거시 지표 · 고용
👷 고용
사람들이 일자리를 지키고 있나?
일자리가 있어야 소비가 있고, 소비가 있어야 기업 이익이 있습니다. 고용은 경기의 마지막 버팀목이라 무너지는 순간이 곧 침체의 시작입니다. 다만 후행하는 성격이 있어, 주간 실업수당 청구처럼 빠른 지표를 함께 봅니다.
지표 6개 · 가장 최근 기준일 2026-10-17
L3실물 플로우
실업률
2026-09-01 기준FRED · UNRATE
4.20% 직전 대비 +0.10%
- 이게 뭔가요
- 일할 의사가 있는 사람 중 일자리를 못 구한 사람의 비율입니다.
- 왜 보나요
- 고용이 무너지면 소비가 무너지고, 소비가 무너지면 기업 이익이 무너집니다. 경기의 마지막 버팀목입니다.
- 어떻게 읽나요
- 절대 수준보다 바닥에서 얼마나 올라왔는지가 중요합니다. 0.5%p 이상 오르면 침체 신호로 봅니다(아래 SAHM 규칙).
L3실물 플로우
SAHM 침체 규칙
2026-09-01 기준FRED · SAHMREALTIME
0.00 직전 대비 +0.07
판정 기준 · 0.50 이상이면 침체 신호
- 이게 뭔가요
- 실업률 3개월 평균이 최근 1년 최저치보다 얼마나 올라왔는지를 하나의 숫자로 만든 것입니다.
- 왜 보나요
- 과거 미국 침체를 거의 빠짐없이, 그것도 이른 시점에 잡아낸 규칙이라 연준도 참고합니다.
- 어떻게 읽나요
- 0.50 이상이면 침체가 이미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L3실물 플로우
비농업 고용 (월간 증감)
2026-09-01 기준FRED · PAYEMS
+29천명 직전 대비 −104천명
- 이게 뭔가요
- 농업을 뺀 미국 전체 일자리가 지난달보다 몇 개 늘었는지입니다(단위: 천 명).
- 왜 보나요
- 매달 첫 금요일에 나오는, 시장이 가장 크게 반응하는 고용 지표입니다.
- 어떻게 읽나요
- 10만 명 안팎을 인구 증가를 흡수하는 최소선으로 봅니다. 계속 그 아래면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뜻입니다.
L3실물 플로우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26-10-17 기준FRED · ICSA
194천건 직전 대비 −6천건
- 이게 뭔가요
- 이번 주에 처음으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 수입니다.
- 왜 보나요
- 매주 나옵니다. 월간 지표가 나오기 전에 노동시장의 균열을 먼저 보여주는 가장 빠른 창입니다.
- 어떻게 읽나요
- 40만 건을 넘어서면 해고가 본격화됐다고 보는 것이 통례입니다. 한 주 튀는 값보다 4주 흐름을 봅니다.
L3실물 플로우
JOLTS 구인건수
2026-08-01 기준FRED · JTSJOL
7,079천건 직전 대비 −256천건
- 이게 뭔가요
- 기업이 사람을 뽑겠다고 내건 빈 일자리 수입니다.
- 왜 보나요
- 해고가 늘기 전에 '새로 안 뽑는' 단계가 먼저 옵니다. 그 단계를 보여줍니다.
- 어떻게 읽나요
- 실업자 수와 견줘 봅니다. 빈 일자리가 실업자보다 많으면 아직 사람이 귀한 시장입니다.
L3실물 플로우
평균 시간당 임금 (전년비)
2026-09-01 기준FRED · CES0500000003 (원 발표: 미 노동통계국 BLS 고용상황)
+3.0% 직전 대비 −0.1%
- 이게 뭔가요
- 민간 부문 근로자가 한 시간 일하고 받는 평균 임금이 1년 전보다 얼마나 올랐는지입니다.
- 왜 보나요
- 임금은 물가의 가장 끈질긴 원천입니다. 서비스 가격은 대부분 인건비라, 임금이 빠르게 오르면 물가가 쉽게 내려오지 않습니다. 명세 Engine Heat의 「Wage Pressure」 자리입니다.
- 어떻게 읽나요
- ⚠ 생산성과 함께 보세요. 임금이 4% 오르고 생산성이 2% 오르면 인건비 압력은 2% 남짓입니다(단위노동비용). 임금만 보고 인플레이션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명목 임금이 물가보다 빠른지는 실질 시간당 보수가 따로 보여 줍니다.
※ 정보 제공을 위한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각 지표의 원 출처 링크에서 숫자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발표 기관의 사후 수정에 따라 값이 바뀔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 책임 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