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지표 · 물가
📊 물가
돈의 값어치가 깎이고 있나?
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줄고,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려 대응합니다. 그래서 물가 지표는 '금리가 어디로 갈까'를 먼저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미국 연준의 목표는 2%이고,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 물가가 추세를 더 잘 보여줍니다.
지표 5개 · 가장 최근 기준일 2026-08-05
소비자물가 CPI (전년비)
2026-06-01 기준 · FRED · CPIAUCSL
+3.5% 직전 대비 −0.7%
- 이게 뭔가요
- 가계가 사는 물건과 서비스 값이 1년 전보다 얼마나 올랐는지입니다.
- 왜 보나요
- 연준의 목표는 2%입니다. 여기서 멀어질수록 금리 정책이 흔들리고, 그 여파가 주식·채권 전부에 옵니다.
- 어떻게 읽나요
- 2%에 가까워지면 금리를 내릴 여지가 생기고, 다시 튀어 오르면 인하 기대가 사라집니다.
근원 CPI (전년비)
2026-06-01 기준 · FRED · CPILFESL
+2.6% 직전 대비 −0.3%
- 이게 뭔가요
- CPI에서 오르내림이 심한 식품과 에너지를 뺀 물가입니다.
- 왜 보나요
- 유가가 한 달 튀었다고 정책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추세를 보려면 근원 물가를 봅니다.
- 어떻게 읽나요
- 전체 CPI가 내려도 근원이 안 내려오면, 물가가 아직 몸에 배어 있다는 뜻입니다.
근원 PCE (전년비)
2026-06-01 기준 · FRED · PCEPILFE
+3.3% 직전 대비 −0.1%
- 이게 뭔가요
- 연준이 목표 2%를 말할 때 실제로 보는 물가 지표입니다. 소비 구성 변화를 반영해 CPI보다 낮게 나오는 편입니다.
- 왜 보나요
- 정책을 정하는 사람이 보는 숫자라, 시장도 이 값에 가장 크게 반응합니다.
- 어떻게 읽나요
- CPI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때가 있습니다. 정책 판단은 이쪽이 기준입니다.
생산자물가 PPI (전년비)
2026-06-01 기준 · FRED · PPIACO
+10.1% 직전 대비 −2.2%
- 이게 뭔가요
- 기업이 물건을 만들 때 치르는 값이 얼마나 올랐는지입니다.
- 왜 보나요
- 원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 가격으로 넘어옵니다. 소비자물가보다 앞서 움직입니다.
- 어떻게 읽나요
- PPI가 먼저 꺾이면 몇 달 뒤 CPI도 따라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대 인플레이션 (5년)
2026-08-05 기준 · FRED · T5YIE
2.18% 직전 대비 −0.01%
- 이게 뭔가요
- 채권시장이 앞으로 5년간 물가가 연 몇 %나 오를 것으로 보고 있는지입니다.
- 왜 보나요
- 실제 물가보다 '사람들이 그렇게 믿는지'가 중요합니다. 기대가 풀리면 물가는 스스로 굳어집니다.
- 어떻게 읽나요
- 2% 근처에서 안정돼 있으면 연준이 통제하고 있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 정보 제공을 위한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각 지표의 원 출처 링크에서 숫자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발표 기관의 사후 수정에 따라 값이 바뀔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 책임 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