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지표 · 금리
🏦 금리
돈을 빌리는 값이 얼마인가?
금리는 모든 자산 가격의 기준점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예금·채권이 매력적이 되고, 같은 이익을 내는 주식의 값어치는 상대적으로 깎입니다. 특히 미 국채 10년물은 전 세계 주식 밸류에이션의 할인율로 쓰여서, 이 숫자가 움직이면 주가가 따라 흔들립니다.
지표 7개 · 가장 최근 기준일 2026-08-05
미국 기준금리
2026-07-01 기준 · FRED · FEDFUNDS
3.63% 직전 대비 +0.00%
- 이게 뭔가요
- 미국 중앙은행(연준)이 정하는 정책금리입니다. 은행끼리 하루짜리 돈을 빌릴 때 쓰는 금리로, 세상 모든 금리의 출발점입니다.
- 왜 보나요
- 이 금리가 오르면 예금·대출·채권 금리가 줄줄이 따라 오르고, 주식은 상대적으로 매력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내리면 위험자산에 돈이 돌아옵니다.
- 어떻게 읽나요
- 올리는 국면인지 내리는 국면인지가 방향이고, 절대 수준보다 '앞으로 어디로 갈까'를 시장이 더 크게 반영합니다.
한국 기준금리
아직 수집되지 않음 · 수동 입력 · 한국은행 금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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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릴 만큼 값이 쌓이지 않았습니다. 자료를 가져오면 이 자리에 흐름이 그려집니다.
- 이게 뭔가요
- 한국은행이 정하는 정책금리입니다. 국내 예금·대출 금리와 원화 유동성이 여기서 갈립니다.
- 왜 보나요
-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원화가 약해지기 쉽습니다. 한국에서 투자한다면 미국 금리만큼이나 중요한 숫자입니다.
- 어떻게 읽나요
- 미국 기준금리와 나란히 놓고 차이(한미 금리차)를 봅니다. 차이가 클수록 환율에 압력이 됩니다.
미 국채 10년
2026-08-04 기준 · FRED · DGS10
4.63% 직전 대비 −0.07%
- 이게 뭔가요
- 미국 정부가 10년 동안 돈을 빌리며 주는 이자율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자산의 값입니다.
- 왜 보나요
- 주식의 가치를 계산할 때 미래 이익을 현재로 당겨오는 '할인율'로 쓰입니다. 이 금리가 오르면 특히 먼 미래의 이익을 파는 성장주가 먼저 눌립니다.
- 어떻게 읽나요
- 빠르게 오르는 구간이 주식에 가장 아픕니다. 절대 수준보다 오르는 속도를 봅니다.
미 국채 2년
2026-08-04 기준 · FRED · DGS2
4.20% 직전 대비 −0.05%
- 이게 뭔가요
- 미국 정부가 2년간 돈을 빌리며 주는 이자율입니다.
- 왜 보나요
- 만기가 짧아 '연준이 앞으로 금리를 어떻게 할까'에 대한 시장의 예상을 가장 잘 반영합니다.
- 어떻게 읽나요
- 기준금리보다 낮아지면 시장이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10년-2년 금리차
2026-08-05 기준 · FRED · T10Y2Y
0.45%p 직전 대비 +0.02%p
판정 기준 · 0 아래면 금리 역전(경고)
- 이게 뭔가요
- 10년 금리에서 2년 금리를 뺀 값입니다. 보통은 오래 빌려줄수록 이자를 더 받으니 플러스입니다.
- 왜 보나요
- 이 값이 마이너스가 되는 것을 '금리 역전'이라 부릅니다. 과거 미국의 침체 앞에서 거의 매번 나타났던, 가장 유명한 선행 신호입니다.
- 어떻게 읽나요
- 0 아래로 내려가면 시장이 앞으로의 경기를 나쁘게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역전에서 실제 침체까지는 보통 1년 안팎의 시차가 있습니다.
하이일드 스프레드
2026-08-04 기준 · FRED · BAMLH0A0HYM2
2.73%p 직전 대비 −0.05%p
판정 기준 · 급등하면 신용경색(4.5%p 주의 · 6%p 경고)
- 이게 뭔가요
- 신용도가 낮은 기업이 국채보다 얼마나 더 높은 이자를 물어야 돈을 빌릴 수 있는지입니다.
- 왜 보나요
- 돈줄이 막히는 순간 이 값이 먼저 튑니다. 주식보다 빠르게 위험을 알려주는 편입니다.
- 어떻게 읽나요
- 완만히 오르는 것은 정상 범위, 단기간에 급등하면 신용경색 신호로 봅니다.
VIX 변동성지수
2026-08-04 기준 · FRED · VIXCLS
16.5 직전 대비 +0.6
판정 기준 · 20 넘으면 경계 · 30 넘으면 공포
- 이게 뭔가요
- 앞으로 30일간 S&P500이 얼마나 출렁일지에 대한 시장의 예상입니다. '공포지수'라 부릅니다.
- 왜 보나요
- 값이 튀는 순간은 대개 이미 팔린 뒤입니다. 공포의 크기를 재는 눈금으로 씁니다.
- 어떻게 읽나요
- 20을 넘으면 불안, 30을 넘으면 공포 구간으로 봅니다. 평온한 구간이 길수록 방심하기 쉽습니다.
※ 정보 제공을 위한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각 지표의 원 출처 링크에서 숫자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발표 기관의 사후 수정에 따라 값이 바뀔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 책임 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