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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 지표 · 생산성·공급

⚙️ 생산성·공급

수요를 죽이지 않고 물가를 잡을 수 있나?

물가를 잡는 길은 둘입니다. 금리를 올려 수요를 줄이는 길과, 생산성을 올려 공급을 늘리는 길입니다. 이 묶음은 뒤쪽 힘을 잽니다 — 한 시간에 얼마를 더 만드는지(생산성), 그 결과 물건 하나의 인건비가 어떻게 되는지(단위노동비용), 임금이 물가를 이기고 있는지(실질 보수), 경제가 무리 없이 자랄 수 있는 속도가 어디쯤인지(잠재산출). ⚠ 생산성이 올라도 물가가 곧바로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 늘어난 공급이 실제로 쓰일 때까지 시차가 있습니다.

지표 6개 · 가장 최근 기준일 2026-10-01

L2

노동생산성 (전년비)

2026-04-01 기준FRED · OPHNFB (원 발표: 미 노동통계국 BLS)

참고 지표
+2.24% 직전 대비 −0.69%
0 = 작년과 같음+7.07%−2.03%1991-01-012026-04-01
1991-01-01부터 142개 기록 · 최고 +7.07%(2020-07-01) · 최저 −2.03%(2022-04-01)
이게 뭔가요
한 시간 일해서 만들어 내는 양이 1년 전보다 얼마나 늘었는지입니다(미국 비농업 부문).
왜 보나요
공급 쪽 힘의 핵심입니다. 이것이 오르면 같은 노동으로 더 많이 만들 수 있어, 수요를 줄이지 않고도 물가 압력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금리로 수요를 눌러 물가를 잡는 길과, 생산성으로 공급을 늘려 흡수하는 길이 여기서 갈립니다.
어떻게 읽나요
2% 안팎이면 2000년대 중반 이후 기준으로 높은 편입니다. ⚠ 한 분기는 크게 튀므로 4분기 평균으로 보세요. ⚠ 그리고 생산성이 올라도 물가가 곧바로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 늘어난 공급이 실제로 쓰일 때까지 시차가 있고, 그 사이 수요가 더 빨리 늘면 물가는 오히려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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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단위노동비용 (전년비)

2026-04-01 기준FRED · ULCNFB (원 발표: 미 노동통계국 BLS)

참고 지표
+1.40% 직전 대비 +1.03%
0 = 작년과 같음+6.17%−5.06%1991-01-012026-04-01
1991-01-01부터 142개 기록 · 최고 +6.17%(2021-07-01) · 최저 −5.06%(2009-10-01)
이게 뭔가요
물건 하나를 만드는 데 드는 인건비입니다. 임금이 올라도 생산성이 더 오르면 내려갑니다.
왜 보나요
임금 상승이 물가로 번지는지를 가르는 자리입니다. 임금이 올라도 이 값이 얌전하면 그 임금은 생산성이 내고 있는 것이고, 그때 임금 상승은 인플레이션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어떻게 읽나요
연준의 물가 목표(2%)와 견줘 보세요. 이 값이 그 아래에서 움직이면 인건비 쪽에서 오는 물가 압력은 크지 않습니다. 노동생산성과 함께 보셔야 원인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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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실질 시간당 보수 (전년비)

2026-04-01 기준FRED · COMPRNFB (원 발표: 미 노동통계국 BLS)

참고 지표
−0.13% 직전 대비 −0.72%
0 = 작년과 같음+9.71%−4.85%1991-01-012026-04-01
1991-01-01부터 142개 기록 · 최고 +9.71%(2020-04-01) · 최저 −4.85%(2022-04-01)
이게 뭔가요
한 시간 일하고 받는 보수(임금·복리후생)를 물가로 나눈 값이 1년 전보다 얼마나 늘었는지입니다(미국 비농업 부문).
왜 보나요
임금이 물가를 이기고 있는지를 봅니다. 명목 임금만 보면 오르는 것처럼 보여도 물가가 더 빨리 오르면 실제 살림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이 값이 생산성보다 빨리 오르면, 그 차이만큼 단위노동비용이 올라 물가 압력이 됩니다.
어떻게 읽나요
노동생산성(전년비)과 나란히 보세요. 실질 보수가 생산성과 비슷하게 오르면 임금 상승은 생산성이 내고 있는 것입니다. ⚠ 실질 보수가 생산성보다 한참 빠르면 인건비발 물가 압력, 한참 느리면 소비 여력이 줄어드는 쪽으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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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잠재산출 (전년비)

2026-10-01 기준FRED · GDPPOT (원 발표: 미 의회예산처 CBO · 추정치)

참고 지표
+2.18% 직전 대비 −0.02%
0 = 작년과 같음+4.33%+1.27%1991-01-012026-10-01
1991-01-01부터 144개 기록 · 최고 +4.33%(1999-10-01) · 최저 +1.27%(2010-04-01)
이게 뭔가요
물가를 자극하지 않고 노동과 설비를 정상적으로 다 썼을 때 낼 수 있는 실질 산출이 1년 전보다 얼마나 늘었는지입니다. 측정값이 아니라 의회예산처(CBO)의 추정치입니다.
왜 보나요
경제가 무리 없이 자랄 수 있는 속도입니다. 연방준비법 제2A조는 통화·신용을 「경제의 장기 생산 잠재력에 상응하게」 유지하라고 적었습니다 — 이 숫자가 그 「잠재력」에 가장 가까운 공개 추정입니다. AI 투자가 공급을 늘린다면 결국 여기가 올라가야 합니다.
어떻게 읽나요
실제 성장이 이 속도보다 오래 빠르면 수요가 공급을 앞질러 물가 압력이 쌓이는 쪽으로 읽습니다. ⚠ 추정치는 나중에 크게 고쳐집니다. 한 분기의 변화보다 추세를, 그리고 CBO가 추정을 올리는지 내리는지를 보세요. ⚠ 미래 연도 값(CBO 전망)은 이 화면에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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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근로자당 산출 (전년비)

2026-04-01 기준FRED · PRS85006163 (원 발표: 미 노동통계국 BLS)

참고 지표
+2.37% 직전 대비 −0.93%
0 = 작년과 같음+7.01%−2.71%1991-01-012026-04-01
1991-01-01부터 142개 기록 · 최고 +7.01%(2021-01-01) · 최저 −2.71%(2022-04-01)
이게 뭔가요
비농업 부문 근로자 한 명이 만들어 내는 산출이 1년 전보다 얼마나 늘었는지입니다.
왜 보나요
시간당 생산성(노동생산성)과 짝입니다. 둘이 갈리면 일하는 시간이 변한 것입니다 — 사람들이 더 오래 일해서 산출이 늘었는지, 같은 시간에 더 많이 만들었는지를 가릅니다. 명세 AI Productivity의 「Real Output per Worker」 자리입니다.
어떻게 읽나요
노동생산성(전년비)과 나란히 보세요. 근로자당 산출은 늘었는데 시간당 생산성이 제자리면 근로시간이 늘어난 결과이고, 그 반대면 효율이 좋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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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생산성 − 실질금리 (PRYS)

2026-04-01 기준FRED 합성 · OPHNFB(전년비) − DFII10

참고 지표
0.22%p 직전 대비 −0.78%p
1.00%p0.22%p2025-04-012026-04-01
2025-04-01부터 5개 기록 · 최고 1.00%p(2026-01-01) · 최저 0.22%p(2026-04-01)
이게 뭔가요
노동생산성 증가율(전년비)에서 같은 날의 실질 10년 금리(TIPS)를 뺀 값입니다.
왜 보나요
기업이 빌린 돈으로 투자할 이유가 있는지를 봅니다. 생산성이 실질 조달비용보다 빨리 늘면 높은 금리를 감당할 힘이 있고, 반대면 금리가 투자를 누릅니다. GCRM 「금리 감내력」 기둥에 들어갑니다.
어떻게 읽나요
0보다 크면 생산성이 실질 금리를 이기고 있는 것입니다. ⚠ 생산성은 한 분기가 크게 튑니다 — 4분기 흐름으로 보세요. ⚠ 실질 금리 계열(DFII10)이 2003년부터라 그 전 값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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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제공을 위한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각 지표의 원 출처 링크에서 숫자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발표 기관의 사후 수정에 따라 값이 바뀔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 책임 고지